트립투웨이 소개 - 하루 동선을 따라 쓰는 사이트모음
트립투웨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에 여는 순서대로 공식 사이트 주소를 정리한 사이트모음입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고 어떻게 운영하는지 적었습니다. 어떤 사이트를 싣고 빼는지는 운영 원칙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왜 하루 순서로 정리했나
주소모음이나 링크모음은 보통 분야 이름의 가나다순이나 인기순으로 정리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이트를 여는 모습을 보면 시간대가 더 큰 기준이었습니다. 아침에는 소식과 날씨를, 낮에는 업무 도구를, 오후에는 장보기와 예약을, 저녁에는 영상과 웹툰을 찾습니다.
트립투웨이는 이 흐름을 출발, 이동, 볼일, 도착 네 지점으로 나누고 28개 분야를 각 지점에 배치했습니다. 지금 시간에 맞는 지점만 열면 필요한 사이트가 대부분 그 안에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네 지점은 이렇게 나뉩니다
출발은 아침에 집을 나서기 전 확인하는 뉴스, IT뉴스, 지도와 날씨, 코인, 커뮤니티입니다. 이동은 낮 동안 일하고 배우며 쓰는 AI도구, 소프트웨어, 웹호스팅, 기업 정보, 취업, 교육, 대학, 이미지 자료입니다.
볼일은 오후 짬에 처리하는 쇼핑, 중고거래, 배달, 부동산, 숙소와 항공 예약이고, 도착은 저녁에 쉬면서 여는 OTT, 영화와 드라마, 웹툰, 음악, 게임, 스포츠중계, 라이브 방송입니다. 지점 이름은 시간대를 부르는 이름일 뿐이니 각자의 하루에 맞게 순서만 가져가 쓰시면 됩니다.
무엇을 싣고 무엇을 빼는가
운영 주체가 직접 관리하는 공식 도메인만 싣습니다. 이용자가 충분히 많고, HTTPS로 접속했을 때 응답이 돌아오며, 회사나 기관 이름이 사이트 안에 분명히 적힌 곳이 기준입니다.
불법 복제물, 도박, 성인 콘텐츠를 다루는 곳과 이름만 비슷한 대리 사이트는 처음부터 싣지 않습니다. 이미 실린 곳이라도 서비스가 문을 닫거나 도메인 주인이 바뀐 것이 확인되면 목록에서 뺍니다.
주소는 어떻게 확인하나
등록한 주소 전부에 프로그램으로 HTTPS 접속을 시도하고 돌아온 응답 코드를 기록합니다. 정상 응답, 접속 제한, 응답 없음으로 나눠 홈의 주소 확인 현황 표에 그대로 옮기며, 숫자를 보기 좋게 고치지 않습니다.
응답이 없던 주소는 우리나라 통신망에서 다시 열어 보고 운영사 공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마지막 확인일은 표와 각 분야 페이지 위쪽에 적어 두었습니다. 접속 확인 방법은 주소 확인 절차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운영 원칙 요약
첫째, 운영 주체가 직접 관리하는 주소만 받습니다. 둘째, 등록 전후로 모든 주소에 접속해 응답을 기록하고 결과를 고치지 않고 공개합니다. 셋째, 문을 닫거나 주인이 바뀐 주소는 확인되는 대로 지웁니다.
넷째, 순서는 이용 흐름으로 정하고 광고비로 바꾸지 않습니다. 다섯째, 잘못을 알려 주시면 확인한 결과를 목록과 확인 현황 표에 함께 남깁니다. 여섯째, 이 사이트를 쓰는 데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목록을 고치는 주기
정기 확인은 등록한 주소 전부를 한 번에 다시 열어 보는 방식으로 합니다. 확인이 끝나면 표의 숫자와 날짜를 함께 바꾸고, 그사이 들어온 제보는 받는 대로 따로 확인해 고칩니다. 그래서 어떤 주소가 언제 마지막으로 확인됐는지는 각 분야 페이지 위쪽의 날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새 분야를 더하거나 동선 지점을 옮길 때도 분야 페이지 주소는 바꾸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에 저장해 둔 주소가 계속 작동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광고와 순서에 대한 약속
목록 순서는 하루 중 자주 여는 정도와 이용자 수로 정하며, 돈을 받고 바꾸지 않습니다. 운영비를 위해 배너를 붙이는 경우에도 광고임을 알아볼 수 있게 두고 분야 목록과 섞지 않습니다.
함께 만드는 목록
주소가 바뀐 곳, 새로 생긴 좋은 서비스, 목록에 잘못 적힌 설명을 알려 주시는 분들 덕분에 목록이 정확해집니다. 문의 페이지의 메일 주소로 보내 주시면 직접 확인한 뒤 반영합니다. 회원 가입이 없고 메일 주소 외의 개인정보는 받지 않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매일 같은 사이트를 검색해서 들어가는 분, 휴대폰 즐겨찾기가 뒤죽박죽인 분, 부모님이나 아이에게 안전한 공식 주소를 알려 주고 싶은 분께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하루에 여는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어 처음 보는 분도 어디부터 열지 금방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수집하는 정보와 보관 기간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정리해 두었습니다.